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공수처의 통신조회 논란을 거론하며 “미친 사람들 아니냐”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선대위 출범식에서 “자신과 처, 처의 친구들, 심지어 자신의 누이동생까지 통신 사찰을 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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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공수처의 통신조회 논란을 거론하며 “미친 사람들 아니냐”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선대위 출범식에서 “자신과 처, 처의 친구들, 심지어 자신의 누이동생까지 통신 사찰을 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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