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에 열흘 · 상황 파악에 또 열흘…요소수 ‘골든타임’ 놓친 정부

중국발 요소수 대란이 벌어지기 전 여러 신호가 있었지만 정부가 적시에 대응하지 못해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중국 정부가 공고한 시점에서 열흘이 지나서야 현지 공관에서 요소 통관 문제를 보고했고,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해 범부처적인 현안으로 공론화하는 데까지 또다시 상당한 시일이 소요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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