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다음 정부는 문재인 정부 포용복지의 성과와 과제를 정치적 선입견 없이 국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거기서부터 또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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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다음 정부는 문재인 정부 포용복지의 성과와 과제를 정치적 선입견 없이 국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거기서부터 또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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