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국의 타이완 문제 간섭, 한반도 정세에도 위험”

북한이 타이완 문제를 둘러싼 미중 갈등에서 중국을 지지하며 미국의 정책이 한반도에도 위협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박명호 외무성 부상이 담화를 통해 “타이완 정세는 조선반도 정세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며 “타이완 문제에 대한 미국의 무분별한 간섭은 조선반도의 위태로운 정세 긴장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사실은] 윤석열과 홍준표의 데이터, 팩트체크 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이 한창입니다. 지난 11일 광주·전북·전남 합동 토론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이틀 간 모바일 투표, 3일부터 이틀 간 ARS 투표 및 국민 여론조사를 한 뒤, 5일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최종 결정됩니다. 기사 더보기

북한 박정천 “군사기술 강세 절대적이고 영원한 것으로 만들어야”

북한군 서열 1위인 박정천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은 신형 무기 개발 등 국방력 강화 정책을 변함 없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상무위원은 어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폐막식에서 “조선반도 주변의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오늘 우리가 최대로 경계하여야 할 적은 자만과 자찬”이라며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국방발전전략의 목표들을 최단기간 내에 점령함으로써 우리 국가가 틀어쥔 군사기술적 강세를 절대적이고 영원한 것으로…

이재명-이낙연, 2주 만인 내일 종로 찻집서 만난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경쟁한 이낙연 전 대표와 내일 만납니다. 이재명 후보 측은 “내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찻집에서 이낙연 전 대표와 만나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더보기

‘전두환 발언 논란’ 윤석열, 내달 초 광주行…호남 달래기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다음 달 초 광주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두환 옹호’ 발언에 이어 ‘반려견 사과 SNS사진’ 논란까지 거센 역풍이 불거진 상황에서 호남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 됩니다. 기사 더보기

홍준표 “이재명 품행제로…이낙연 지지층 내게 온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민주당 이낙연 전 후보측 지지층이 홍준표로 오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서 “지난주 이낙연 후보의 대전 선대위원장께서 민주당을 버리고 우리 캠프로 왔다”며 “품행제로 이재명 후보로는 대한민국을 다시 재건하기 힘들다는 판단을 했다고들 한다”고 밝혓습니다. 기사 더보기

‘개 사진 촬영’ 논란에…홍 · 유 측 “장소 해명도 석연찮아”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반려견 SNS 계정에 올라온 ‘개 사과 사진’의 촬영장소를 놓고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윤 전 총장은 어제 저녁 TV 토론에서 “집 근처 사무실로 제 처가 개를 데리고 가 캠프 직원이 찍고 올렸다”고 해명했지만, 비슷한 시각 윤희석 공보특보는 KBS 라디오에서 “실무자가 찍으려면 집에 가야되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